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적도의 남자 (문단 편집) === 장일의 주변 인물 === * [[이용배(적도의 남자)|이용배]] : 장일의 아버지.([[이원종(1966)|이원종]][* 이후 [[맨몸의 소방관]]에서 아들 역의 이준혁과 스승-제자로 함께 출연한다.]) * 신준호([[강지섭]]): 장일의 연수원 동기로, 검사. 정의감에 불타는 인물로, 진노식 회장의 비리에 관심을 갖고 있다. 17회에서 선우와 통화하던 중 선우와 장일의 거래 내용을 우연히 듣게 되었다.[* 당시 선우는 장일이 요구를 거절하자 신준호와 통화하려고 했는데, 장일은 이후 당연히 선우가 전화를 끊었는 줄 알았지만 사실 안 끊었다.] 이 때문에 장일과 진 회장이 어떤 관련이 있다는 걸 눈치챘다. 경필이 목매달릴 당시를 목격한 광춘의 설명과, 최수미의 문제의 그림 공개 이후 인터넷에서 떠돌기 시작한 장일에 대한 의혹, 그리고 자신이 들었던 통화 내용을 통해 어느 정도 진실을 눈치챈 그는 장일에게 '살인미수는 아직 시효가 남아 있다', '난 네 친구이기 이전에 검사다. 이 녹음 내용을 부장님께 보고하겠다.'고 말하곤 자리를 뜬다. 결국 19회에서 살인미수로 이장일을 고소하고, 김선우, 최수미, 이장일을 불러 조사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